분류없음 | Posted by mythist 2011/01/07 11:20

아이패드 구입


얼마전 아이패드를 샀다.
크리스마스 전주 주말이었지만,
오랜만에 코엑스에 가서 와이프랑 '우리'에게 주는 크리스마스선물로 확 질러 주셨다. ㅋㄷㅋㄷ
사실 살때는 와이프를 꼬시면서도 나의 쇼핑벽의 쓸데없는 산물이 아닐까 걱정이 조금 있었는데...
헐... 이건 정말 대박.
개인적으로 애플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이건 정말 물건.

나에게 애플은 원래...
여러대의 매킨토시와 G3까지 사용하면서 맥은 디자인용. 미디용.
딱 고럴때만 쓸데가 있고.. 사용자의 자유도는 완전 떨어지며...
완벽하지 않은 성능으로 여러가지 제약을 걸어놔서 직접 뭔가 할 수도 없는...
그런 이미지였다.

아이폰의 전신인 아이팟터치1세대는 어플리케이션이 많지 않은 잘만든 PDA였다.
이미 여러대의 PDA를 사용해 봤기에.. 잘만든 PDA로서 재미도 있었고, 뭐 쓸만했지만...
당시엔 어플리케이션이 충분하지 않았고... 뭔가 좀 심심했다. 특히 PPC의 Today도 없었고 palm의 Agendus도 없었고...
탈옥을 해도 당시엔 뭐 딱히 할 것도 많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폰도 땡기지 않았고...
지금도 갤럭시를 사면서 아이폰이 전혀 부럽지 않고 나에게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패드.
헐.
누군가 아이패드는 정보의 소비기기라 했다.
단어 하나를 빼뜨린 것이다.. 아이패드는 최고의 정보 소비기기다...라고 말하고 싶다.
잡지... 도서... PDF... 인터넷... 게임...
이건 완전 대박.
와이프랑 메일밤에 LinkLink라는 게임을 같이 하고 있다.
단순한 인터페이스의 게임들이 많아서 와이프와 같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고,
뭔가 같이 공유하고 빠져들고 웃고 있는 상황을 만들어준거다...
케이스까지 해서 한 80만원 든거 같은데... 우리에게 적은 돈은 아닌데... 참 돈 아깝지 않은 기계다.
내 성격에 이런 녀석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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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chat | Posted by mythist 2010/10/29 09:59

부자들의 음모

부자들의 음모
부자아바 가난한아빠의 저자 로버트 키요사키가 작년에 내놓은 책이다.
올여름 구입해서 지금까지 읽지 않고 있다가 지난주에 겨우 보기시작했는데 후루룩 읽어버렸다. 이런이런... 거의 일년에 한권읽는 경제관련 도서가 참 일년내내 읽은 어떤 소설책 보다도 재미있다니... 이 책에서는 내가 알지 못핸던 사실들 뿐 아니라, 상식이라고 앍고 있던 것들의 이면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석처럼 생각하는 아래 10가지 항목이 부자가 될 수 없는 10계명이라니... 어떤 생각이 들겠는가? 물론 개인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생의 방향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1. 좋은 학교에 들어가라
2. 좋은 직장을 잡아라
3. 열심히 일하라.
4. 돈을 아껴 써라.
5. 집이 최고다. 집은 가장 큰 자산이자 투자 대상이다.
6. 버는 돈보다 적게 써라
7. 빚은 빨리 갚아라
8. 주식, 채권, 뮤추얼 펀드에 골고루 분산하여 장기 투자하라
9. 퇴직하면 정부연금으로 살 수 있다.
10. 오래오래 행복하게 산다.

인생의 전환전처럼 다가온 이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어떻게 계획해야 하나 고민하게 되었다. 나만 알고 있었으면 하는 이런 비밀이 녹아 있는 책. 미국의 2009년 경제상황에서 작성한 내용이라 한국의 실정과는 좀 다른 부분들이 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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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chat | Posted by mythist 2010/10/29 09:50

박칼린과 같은 리더가 되고 싶다.

남자의 자격의 합창단 미션으로 참 여러가지 영향을 받는거 같다. 단순 쇼프로그램일지 모르는 주1회 1시간짜리 프로그램, 거기다 토요일 오후인지라 약속이 있으면 못보는 경우도 많은데 말이다. 지난주 합창단 미션의 최종목표인 대회참가 장면이 나오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지만 박칼린의 리더쉽에 대한 이야기는 마치 이제 시작인것 처럼 인터넷 뉴스를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박칼린과 같은 리더가 되고싶다.라고 썼지만...
사실 박칼린과 같은 리더를 만나고 싶다가 솔직히 지금 소망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소리를 듣고, 실력이 겸비된 카리스마로 사람들을 이끄는 그럼 사람.
쓸데 없는 립서비스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않고, 쓴소리도 주저없이 내뱉을 줄 알면서도 칭찬에 인색하지 않은...
리더란 앞장 서서 이끄는 사람이다.
지금 우리 앞에 앞장서서 이끄는 사람이 있는가?
라고.. 내가 질문을 하면...
이젠 네가 앞장서서 이끌 사람이야..라고... 말할 것 같은 사람들이 몇몇 생각난다.
근데 그분들은 왜 스스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지 않는 걸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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